구미 산동 엔틱 빈티지 도로시 홈 카페 ' Dorothy home cafe '

 

 

Vintage

 

 

 

 

왔다 갔다 이제 어디 가지 하다가

새로 생긴 카페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간 도로시 홈 카페입니다!!

 

 

 

 

 

 

 

아주 외관이 반짝반짝거려요

아기자기한 느낌이 가득 드는 카페입니다

 

 

 

 

 

 

 

도로시 홈 카페~

 

 

 

 

 

 

 

입구부터 아주 이뻐요!!

살짝 가정집 들어가는 것처럼

카페 들어가기 전에 신발장 같은

공간인데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꾸며두셨더라고요!!

 

 

 

 

 

 

 

실내가 아주 이쁜 유럽 동화책에

나오는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에요

 

 

 

 

 

 

아메리카노!! 얼죽아인 저에게 아메리카노는

6,000원이네요!!

그래요 요즘 나이가 생긴 건지

몸이 약해진 건지 추우니깐

조금씩 따뜻하게 당기는 게 예전 같지만은 않네요

 

 

 

 

 

 

 

주문하고 세세하게 작은 인테리어

하나하나 구경했는데

빈티지한 느낌이 가득해요

 

뭔가 유럽이나 미국 같은 곳에

집 꾸미는 거 좋아하시는 할머니가

사시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진이 조금 이상한데

수플레가 정말 정성스럽게 나오죠??

사과랑 키위도 슬라이스로 잘려있고

정말 맛있게 생겼다보다도

이쁘게 생겼다는 느낌이

가장 먼저 들더라고요!!

 

 

 

 

 

 

 

수플레 이쁘게 찍어보겠다고

용쓰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하하

 

 

 

영업시간

 

수 ~ 월 - 9 : 00 ~ 20 : 00

라스트 오더 - 19 : 00

매주 화요일 휴무

 

 

도로시 홈 카페(Dorothy home cafe) - 경북 구미시 산동읍 강동로 970 강동로 970